사색을 즐기고 싶은 카페1 울산 유니스트 | 지관서가 | 혼자 사색하기 좋은 공간 울산 유니스트 안에 지관서가라고카페가 있다. 책과 조용한 공간과바깥 저수지 풍경이너무 예쁜 곳이다.저수지 이름이 가막못이네?학생들이 시험공부할땐12시 까지 개방한다고 한다. 보통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을 한다. 입구에 책장이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별로 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책들을 보면 왜이렇게 좋을까? 입구에 들어서면 갈래길이 나온다 왼쪽 갈래길로 들어가면이렇게 또 책들이전시되어있다. 책에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이곳을 지나면 이렇게 탁 트인저수지 뷰가 나온다 창밖을 보면서 책과 커피를 함께 하며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맛은 쏘쏘하다.지관서가 이름 그대로책과 분위기에 취한다. 근처 어린이집에서도소풍을 자주 오는것 같다.쪼꼬만 아이들이가을 햇살과 예쁜 낙엽과함께 너무 예쁘.. 2024. 11. 11. 이전 1 다음